줄거리
어느 날 밤 누군가가 자살하고, 시신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심장, 각막, 폐, 간, 신장, 췌장이 장기 이식을 위해 분리된다. 장기가 분리된 이후 시신은 분리되어 사라진다. 이후 심장을 이식받은 태권도 관장의 딸인 완서는 초인적인 신체 능력을 발견하게 되며, 폐를 이식받고 폐활량을 갇게된 지성, 신장을 이식받은 선녀, 각막을 이식받고 손가락을 튕겨 전자 제품을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된 기동을 만나게 된다. 한편 췌장을 이식받은 새신교 교주 영춘은 생명력을 빼앗을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