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er
정국(전정국)은 1997년 9월 1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에서 태어나고 성장했다. 그는 2남 중 차남으로 형 전정현(田楨賢)이 한 명 있다. 백양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5살 때인 백양중학교 2학년 시절 가수의 꿈을 안고 슈퍼스타 K3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하였지만, 따로 보컬 레슨을 받아본 적 없는 아마추어가 슈퍼스타 K 오디션에 합격하기란 쉽지 않았다. 하지만 퇴근길에 정국을 눈여겨 본 대형 기획사로부터 무려 7개의 러브콜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하면서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서울로 상경하였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입사하기 전에 태권도 외엔 학원을 다닌 적이 없었다는 정국은 그 이후 트레이닝 중에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 정국"으로 불리며 빠르게 습득하여 메인보컬, 리드댄서, 서브래퍼 등 다양한 포지션을 가지고 데뷔하게 된다. 데뷔 전에 월말평가에서 1위를 해서 1달간 미국연수를 다녀와 춤꾼으로 거듭났다는 이야기는 유명하다. 대형기획사의 러브콜을 마다하고 빅히트를 선택한 이유는 “고민하던 때 RM의 랩하는 영상을 보고 형이 정말 멋있어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했다. 형 때문에 왔다.”라고 밝혔다. 서울 신구중학교에 전학해 2013년 2월에 졸업한 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데뷔 준비로 인해 바로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못했고, 1년 뒤인 2014년 3월, 고등학교를 늦게 입학한 탓에 1998년생들과 함께 수업을 들었다. 그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017년 2월에 졸업하였다. 같은 그룹 멤버인 지민과 부산광역시인이다. 그래서 지민과는 부산즈라고 불린다.